Note

NVM은 다양한 버전의 NODE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툴입니다. 여러버전의 노드를 사용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도구입니다. (https://github.com/nvm-sh/nvm) curl을 통해 install 파일을 다운받고 실행시킵니다. $ sudo curl -o- https://raw.githubusercontent.com/creationix/nvm/v0.35.1/install.sh | bash ~/.bash_profile 에 아래 내용을 추가합니다.(nvm을 설치하면 나오는 로그 하단에 있습니다.) export NVM_DIR="$HOME/.nvm" [ -s "$NVM_DIR/nvm.sh" ] && \. "$NVM_DIR/nvm.sh" # This loads nvm [ -s ..

이매역 근처에 있는 여장군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죽전에 있을 때 몇번 방문하고, 모란 지점에도 방문했었는데 이제 지점이 정말 많아진거 같더군요. 이매역 근처에도 생겨서(생긴지 좀 된거같기는 하더라구요)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먹은 메뉴는 특수부위 일부랑 소막창구이! 를 먹었습니다. 아직 사진을 찍는게 익숙하지 않아 특수부위는 찍지 못하고 소막창구이만 찍었습니다. 소막창구이가 아주 쫄깃쫄깃하면서 고소하니 맛있더라구요! 처음 포스트를 쓴 이후에 또 방문해서 육사시미도 먹었습니다! 부속부위는 계속 못찍네요 ㅠㅠ

어쩌다보니 운이 좋아서 멜론뮤직어워드(MMA) 티켓이 생겨서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이런 콘서트? 시상식?은 처음가는거라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요 기대한 만큼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이번 MMA는 구로에 있는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가 되었는데요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하게 크더군요! 입장을 하고 조금 지나니 수상하는 가수분들이 입장을 하시더군요. 가수분들은 무대의 한쪽에 모두 모여 앉으셨습니다. 저는 3층에서 관람을 해서 무대에서 거리가 조금 멀었습니다. 수상하러 오신 가수분들도 정말 대단한분들이 오셨고, 시상하시는 분들도 정말 유명하신분들이 많이 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마마무와 잇지의 공연을 많이 기대하고 갔습니다! 현장에서 공연을 관람하니 사운드와 분위기가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특히 BTS분들이 ..

서현역에 있는 오뚜기숯불소금구이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는 예전부터 자주 가던 곳인데요 고기가 정말 맛있습니다! 이번에는 삼겹살, 목살, 갈매기살을 먹었습니다. 이번에는 껍데기를 먹지 않았는데 여기는 껍데기가 정말 독특하고 맛있어서 껍데기를 꼭 드셔보실것을 추천드려요~!

회사 근처에 있는 탄탄면공방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처음 탄탄면을 접했을 때는 조금 생소한 느낌이지만 맛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땅콩버터맛이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이번에 먹어보니 이젠 조금 익숙해졌습니다.

회사에서 회식을해서 진1926 판교에 다녀왔습니다. 양고기를 판매하는 곳인데, 꼬치종류가 아니라 구이로 판매하는 곳입니다. 불판이 있는 테이블도 있고 불판이 없는 테이블이 있는데, 저는 불판이 없는 테이블에서 먹었습니다. 불판이 없어서 그런지 안에서 다 익혀서 가져다 주더군요! 불판이 있는 테이블은 직원분들이 다 구워 주는것 같았습니다. 먹은 메뉴는 양갈비랑 양살치살 그리고 다른 부위도 먹었는데 다른부위는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되게 신선했던 살치살입니다.(양고기에 살치살이라니...) 고기가 되게 부드러우면서 엄청 맛있었어요!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이것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기는 역시 술과함께! 꼬치가 아니라 불판에 구워먹는 양고기는 처음이었는데, 양고기 특유의 누린내도 거의 나지 않고 뭔가 양고..

광주 신현리에 있는 바스트로37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명이 함께 가서 바에 앉지는 않고 테이블에 앉았는데, 주문할 때 사장님께 추천할만한 위스키나 이것저것 여쭤보면 정말 열과 성을 다해서 설명해주시더군요. 엄청 친절하세요! 평소에 바는 잘 다니지 않아 칵테일이나 위스키를 잘 모르는데요. 제가 마신것은 그나마 평소에 알고있던 파우스트(바카디 베이스)와 사장님 추천으로 싱글몰트중 하나인 라프로익을 마셨습니다. 라프로익은 사장님이 추천할 때 병원맛(사장님 주력이 병원맛이 나는 위스키라고 하더군요)이 난다고 해서 병원맛이 뭐지..? 라는 궁금함에 마셔봤는데 마셔보니 뭐라고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병원맛이 나더군요! 지나다니면서 바 라고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이곳이 바더라구요.

광주 신현리에 있는 전나라 동동 공주에 다녀왔습니다. 근처에 사는 친구의 추천으로 이전부터 몇 번 방문하려했지만 문을 닫거나 내부 공사중이여서 드디어! 첫 방문을 했습니다!! 방문했을 때 내부 테이블이 거의 다 차 있더군요. 모듬전으로 주문하고 조금 지나니 밑반찬이 나왔는데 이게 밑반찬...? 깜짝 놀랬어요! 꼬막, 두부김치, 잡채 등등... 밑반찬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아래 사진은 주문한 모둠전 사진입니다. 전반적으로 밑반찬이랑 전 모두 제 입맛에 아주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아래에...